김건희 특검, 컴투스 송병준 소환…"코바나 협찬, 대가성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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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운영했던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에 수억 원대 협찬을 한 의혹과 관련해, 송병준 컴투스홀딩스 의장이 특검에 소환됐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6일 오전 9시 45분쯤, 송 의장을 서울 광화문 특검 사무실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특히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 송 의장이 피의자로 적시된 압수수색 영장을 토대로 지난 25일 코바나컨텐츠 사무실과 컴투스홀딩스 본사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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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병준 컴투스홀딩스 의장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kbc/20250726102805745xukz.jpg)
김건희 여사가 운영했던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에 수억 원대 협찬을 한 의혹과 관련해, 송병준 컴투스홀딩스 의장이 특검에 소환됐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6일 오전 9시 45분쯤, 송 의장을 서울 광화문 특검 사무실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송 의장은 "김 여사와의 관계나 협찬 요청이 있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컴투스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코바나컨텐츠 전시회에 약 2억 2천만 원을 협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하던 시기와 일부 겹치며, 송 의장의 형사 사건이 무혐의로 종결된 시점과 맞물려 대가성 협찬 의혹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 사안은 2022년 검찰이 한 차례 불기소 처분을 내렸지만, 특검은 관련 정황을 재조명하며 수사를 재개했습니다.
특히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 송 의장이 피의자로 적시된 압수수색 영장을 토대로 지난 25일 코바나컨텐츠 사무실과 컴투스홀딩스 본사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특검은 송 의장을 상대로 청탁 유무와 윤 전 대통령과의 연결고리 등을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김건희 #특검 #코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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