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폭우 실종자 7일째...소방당국 수색 중

이경훈 기자 2025. 7. 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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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호~팔당댐~김포대교 보트 14대 동원 수상 수색
당국, 가평군 마일리~신청평대교 집중 수색
대보교∼신청평대교 구간 실종자 수색
▲ 사진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가평군 폭우 피해 실종자를 찾기 위해 소방당국 등이 7일째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당국은 26일 실종자가 발생한 가평군 마일리부터 신청평대교까지의 구간을 드론, 헬기, 도보 인원, 구조견 등을 동원해 집중 수색한다.

대보교∼신청평대교 구간 등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지점 수색 작업을 할 예정이다.

하류 지역인 청평호∼팔당댐과 고양시 김포대교 구간 등에서는 보트 14대를 동원해 수상 수색을 한다.

현재 남은 실종자는 마일리 캠핑장에서 산사태로 실종된 일가족 중 어머니 40대 여성과 덕현리에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성 등 2명이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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