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컴투스 송병준 소환…대가성 협찬 의혹 조사
조윤하 기자 2025. 7. 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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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송병준 컴투스홀딩스 의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 의장은 김 여사가 운영한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에 수억 원의 대가성 협찬을 한 걸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송 의장은 오늘(26일) 오전 9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들어서며 '김 여사와 아는 사이냐', '김 여사 측에서 전시회 후원 요청이 있었나'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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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병준 컴투스홀딩스 의장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송병준 컴투스홀딩스 의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 의장은 김 여사가 운영한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에 수억 원의 대가성 협찬을 한 걸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송 의장은 오늘(26일) 오전 9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들어서며 '김 여사와 아는 사이냐', '김 여사 측에서 전시회 후원 요청이 있었나'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컴투스는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열린 코바나컨텐츠 주관 전시회에 총 2억 2천만 원가량을 협찬했습니다.
이때는 윤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이던 시기와 일부 겹치는데, 당시 송 의장의 형사 사건이 서울중앙지검에서 무혐의 처분되면서 대가성 후원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지난 2022년 3월 구체적인 청탁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며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해당 사건을 이첩받은 특검팀은 다시 송 의장을 수사선상에 올려 윤 전 대통령, 김 여사와 연관성을 확인한단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조윤하 기자 ha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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