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었던 클럽 농구, 이제는 적응 끝났어요!” 광주 LG 강동원의 늘어나는 농구 사랑

안산/이상준 2025. 7. 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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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농구에서 만난 해외 팀 상대 기회, 강동원은 이에 대한 소중함을 잊지 않았다.

경기 후 만난 광주 LG 포워드 강동원은 "해외 팀들을 상대하는 대회가 처음이다 보니 애를 많이 먹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열심히 하여 승리하고 싶다"라고 아쉬웠던 경기 내용에 대한 생각을 먼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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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산/이상준 인터넷기자] 클럽 농구에서 만난 해외 팀 상대 기회, 강동원은 이에 대한 소중함을 잊지 않았다.

김태훈 원장이 이끄는 광주 LG 세이커스(광주 맨투맨 농구교실)는 26일 안산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25 ASIA YOUTH BASKETBALL CHAMPIONSHIP in ANSAN(AYBC)’ 대만 Municipal Jinhua와의 U15부 경기에서 27-72로 졌다. 전날 필리핀 CITYHOOPS와의 경기에서 승리(22-15)를 따낸 광주 LG는 1승 1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1쿼터까지 대등한 흐름의 경기를 펼친 LG는 상대의 강력한 스위치 수비에 쉽사리 해법을 찾지 못했다. 2쿼터가 종료된 시점에는 14-38의 큰 격차를 허용하며 끌려갔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맞섰으나 흐름을 바꾸기는 어려웠다.

경기 후 만난 광주 LG 포워드 강동원은 “해외 팀들을 상대하는 대회가 처음이다 보니 애를 많이 먹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열심히 하여 승리하고 싶다”라고 아쉬웠던 경기 내용에 대한 생각을 먼저 전했다.

중학교 1학년 맨투맨 농구교실에 합류한 강동원은 농구의 재미를 더욱 크게 느끼며 농구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AYBC에서는 이날 상대한 대만은 물론이며 필리핀까지 해외 팀들을 상대, 소중한 경험까지 쌓았다.

강동원은 해외 팀들을 상대한 소감에 대해 “좋은 경험이었다. 한 편으로는 앞서 말했듯이 서툴렀던 경기 내용만 생각난다. 스스로 많이 아쉽게 느껴진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어 “학교에서 취미로 친구들과 농구를 할 때와는 모든 것이 다르다. 엘리트 농구는 아니지만, 체계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보니 처음에는 적응이 어렵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제는 익숙하다. 고등학교에 가더라도 취미로 클럽 농구는 계속하고 싶다”라며 맨투맨 농구교실에서의 3년을 이야기했다.

농구 사랑을 이어오는 강동원은 NBA 스타 중 하나인 자 모란트(멤피스 그리즐리스)를 가장 좋아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강동원은 “악동이긴 하지만 다재다능한 플레이 스타일 덕분에 자 모란트를 좋아한다”라고 웃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이상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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