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산사태 현장부터 몽골 방문까지...최호정 의장 내년 구청장 선거 준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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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요즘 늘상 하는 말이다.
최 의장은 주변에서 "내년 선거 준비를 염두에 두고 있느냐"고 물으면 즉답을 피하면서 "현재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만 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서초구 관계자는 "최호정 의장께서 지역구 활동에 신경을 많이 쓰신 것같다"며 "지역에서는 내년 서초구청장 선거 준비를 염두에 둔 것 아닌가 하는 말들이 나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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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바쁘다 바빠...”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요즘 늘상 하는 말이다.
최 의장은 폭염 현장 방문은 물론 산사태 현장 등 국내 현장은 물론 몽골 방문까지 국내외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최 의장 페이스북에는 하루 건너 한 건씩 활약상을 올린다.
최 의장은 24일 경남도의회를 찾아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과 합천 등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최 의장은 “서울시의회는 피해를 입은 주민들게 위로 말씀을 드린다”면서 “피해 복구에 필요한 연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최 의장은 23일 서울AI허브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등을 점검했다.
특히 서울 서초을 지역구에 있는 현장에는 신동욱 의원과 함께 현장을 방문, 서울시 AI산업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앞서 최 의장은 산사태 취약지 점검, 신임공무원 특강, 청소년 의회 등 일정을 소화했다.
최 의장은 지난 20일 페이스 북에 “이번 주도 금방 지나갔다. 세월이 지나고 나면 이렇게 바빴던 시간이 그리워질거라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시간을 채우라고 아빠가 말씀하신다”고 적었다.
최 의장 부친은 이명박 대통령 시절 실세였던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이다.
이처럼 지역구 활동 등에도 열성을 쏟으면서 서초구청내에서는 최 의장이 내년 서초구청장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최 의장은 주변에서 “내년 선거 준비를 염두에 두고 있느냐”고 물으면 즉답을 피하면서 “현재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만 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서초구 관계자는 “최호정 의장께서 지역구 활동에 신경을 많이 쓰신 것같다”며 “지역에서는 내년 서초구청장 선거 준비를 염두에 둔 것 아닌가 하는 말들이 나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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