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리아서 IS 고위지도자 등 세 명 사살

이창규 기자 2025. 7. 26. 0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이 25일(현지시간) 시리아에서 이슬람국가(IS) 고위 지도자 한 명과 무장대원 두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CNN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알레포 지역에서 IS 고위지도자인 디야 자우바 무슬리 알-하르다니와 그의 아들 압달라 디야 알-하르다니, 압둘, 라흐만 디야 자우바 알-하르다니 두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중부사령부의 'F-18 전투기'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이 25일(현지시간) 시리아에서 이슬람국가(IS) 고위 지도자 한 명과 무장대원 두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CNN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알레포 지역에서 IS 고위지도자인 디야 자우바 무슬리 알-하르다니와 그의 아들 압달라 디야 알-하르다니, 압둘, 라흐만 디야 자우바 알-하르다니 두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들 세 명은 미국 및 연합군, 그리고 시리아 정부에 위협이 되는 존재였다"며 현장에 있던 어린이 세 명과 여성 세 명은 다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지상 작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미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작전에서 미국 측 사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마이클 E. 쿠릴라 중부사령관은 "IS 테러리스트들이 어디서 활동하든 끈질기게 추적할 것"이라며 "IS 테러리스트들은 잠자든, 활동하든, 숨든 어디에서도 안전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 지역과 우리의 동맹, 그리고 본국을 위협하는 IS 테러리스트들의 지속적인 격퇴에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ellowapoll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