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 신장 재이식 알린 ‘이수근♥’ 박지연 “하루 종일 접종 후유증으로 골골”

이슬기 2025. 7. 2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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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요리로 얻는 힘을 이야기했다.

소식이 알려진 후 박지연은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기사를 보고 많은 분들이 따뜻한 응원과 기도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최종 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다음 달 중순쯤 두 번째 신장 이식을 받게 될 것 같아요. 아직도 마음이 복잡하고 조심스럽지만 잘 준비해보려 합니다. 아쉽게도 면역억제제를 복욕해야 해서 그동안 해오던 면역에 좋은 요거균 사업과 사업장도 천천히 정리하고 있어요. 사진 속처럼 밝은 마음으로 잘 이겨낼게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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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요리로 얻는 힘을 이야기했다.

박지연은 7월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반찬 사진을 가득 올리면서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박지연은 "하루 종일 접종 후유증으로 골골하다가 너무 나약해보여서 동생들 먹으라고 요리하며 힘내기"라고 전했다.

한편 이수근은 지난 2008년 12세 연하 박지연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2011년 둘째 태서 군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 아버지로부터 신장을 기증 받아 이식 수술을 받았지만, 이식받은 신장도 망가져 수년째 투석 치료를 받아왔다. 박지연은 오는 8월 두 번째 신장 이식 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기증자는 친오빠이다.

소식이 알려진 후 박지연은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기사를 보고 많은 분들이 따뜻한 응원과 기도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최종 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다음 달 중순쯤 두 번째 신장 이식을 받게 될 것 같아요. 아직도 마음이 복잡하고 조심스럽지만 잘 준비해보려 합니다. 아쉽게도 면역억제제를 복욕해야 해서 그동안 해오던 면역에 좋은 요거균 사업과 사업장도 천천히 정리하고 있어요. 사진 속처럼 밝은 마음으로 잘 이겨낼게요"라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14일 '연예뒤통령 이진호' 채널에는 "애처가 이수근의 진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이수근이 투병 중인 아내를 진심으로 위한다며, "재산 전부 아내 명의로 되어 있다. 통장에 얼마가 있는지도 모른다", "2013년 서울 상암동 3층 꼬마빌딩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해당 빌딩 등기를 아내 명의, 채무는 이수근 본인 명의로 정리했다. 해당 빌딩에 대한 근저당권은 8억6천만 원이었는데 모두 이수근 이름으로 설정돼 있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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