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송영규 음주운전 논란에도 시청률 4.1%로 출발

송오정 기자 2025. 7. 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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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출연 배우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4%대 시청률로 출발을 알렸다.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1%를 기록했다.

이러한 상황에도 '트라이'는 전작 '우리영화' 마지막 회차 시청률 4.1%를 유지, 시청률 방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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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트라이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출연 배우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4%대 시청률로 출발을 알렸다.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1%를 기록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한양체고 전 럭비부 감독 김민중 역의 배우 송영규가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송치된 사실이 파문이 일었다.

뒤늦게 보도를 통해 소식을 접한 SBS 측은 "이번 주 방영될 회차는 글로벌 OTT를 포함해 이미 송출 준비가 완료된 상황이다. 이에 송영규 출연분의 편집이 불가피하다"며 "향후 등장 장면에 대해서는 본편 스토리 전개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편집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란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도 '트라이'는 전작 '우리영화' 마지막 회차 시청률 4.1%를 유지, 시청률 방어에 성공했다.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 배우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 등이 출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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