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문현빈 "선취점부터 마지막 득점까지"...4타수 3안타 2타점 맹활약

김민성 2025. 7. 2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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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팀 타점의 시작과 끝을 모두 책임졌다.

한화 문현빈은 7월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1회말 선취점부터 4회말 4번째 득점까지 시작과 끝을 모두 책임진 것이 이채롭다.

이후 황영묵이 노시환의 3루수 땅볼 아웃 때 홈을 밟았기에 문현빈의 안타는 2번째 득점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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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문현빈 / 사진=연합뉴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공교롭게도 팀 타점의 시작과 끝을 모두 책임졌다.

한화 문현빈은 7월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1회말 선취점부터 4회말 4번째 득점까지 시작과 끝을 모두 책임진 것이 이채롭다.

그 중에서 1사 3루 상황에서 선제 1타점 적시타는 압권이었고 3회말 우전 안타는 백미였다.

더욱이 3회말 문현빈의 안타로 안해 1루 주자 황영묵이 3루로 진루할 수 있었다.

이후 황영묵이 노시환의 3루수 땅볼 아웃 때 홈을 밟았기에 문현빈의 안타는 2번째 득점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덤으로 4회말 2사 1-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것은 하이라이트였다.

그 때는 2아웃 이후에 이원석의 안타와 황영묵이 포수 타격방해로 진루한 뒤 리베라토의 1타점 적시타가 터진 이후에 나온 득점이라서 값진 득점이었다.

또한 그것으로 인해 SSG 선발 앤더슨의 투구수가 급격하게 늘어났고 5회까지 92개의 투구수를 기록하고 강판 당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매 시즌 매 경기 진화할 문현빈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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