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붐비는 서울 지하철 노선과 역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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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에서 혼잡도가 가장 높은 노선은 4호선인 것으로 분석됐다.
25일 서울연구원이 서울교통공사 운영 구간 1~8호선 중 차내 혼잡도가 높은 상위 10개 역(2023년 12월 기준)을 선별한 결과, 4호선 혼잡도가 평균 142%로 가장 높았다.
4호선 역사 중 차내 혼잡이 가장 심한 역사는 한성대입구역(서울역·사당 방면, 혼잡도 166%)이었다.
7호선 역사 중 혼잡도가 가장 높은 역사는 어린이대공원역(온수 방면, 혼잡도 142%)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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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에서 혼잡도가 가장 높은 노선은 4호선인 것으로 분석됐다.
25일 서울연구원이 서울교통공사 운영 구간 1~8호선 중 차내 혼잡도가 높은 상위 10개 역(2023년 12월 기준)을 선별한 결과, 4호선 혼잡도가 평균 142%로 가장 높았다. 이어 7호선(평균 135%)이 뒤를 이었다.
4호선 역사 중 차내 혼잡이 가장 심한 역사는 한성대입구역(서울역·사당 방면, 혼잡도 166%)이었다. 7호선 역사 중 혼잡도가 가장 높은 역사는 어린이대공원역(온수 방면, 혼잡도 142%)이었다.
혼잡도가 가장 높은 시간대는 오전 8시였다. 이후 퇴근 시간인 오후 6시에 다시 혼잡도가 상승했다. 혼잡 집중 시간은 오전 8시에서 10시까지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였다. 이 시간대에 전체 이용객의 34.8%가 탑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도시철도에서 혼잡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연간 약 7247억 원이라고 서울연구원은 밝혔다. 쾌적성 문제로 2317억 원, 열차 지연으로 4930억 원의 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연구원은 “도시철도 시설 혼잡은 승객 안전사고와 열차 지연 운행, 불쾌감 등을 유발한다”며 “서울 지하철은 수도권 도시철도와 연결돼 열차 내 혼잡이 가중되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이 하락하고 있다”고 평했다.
장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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