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오늘부터 요일제 없이 신청… 주말엔 온라인만

김의영 기자 2025. 7. 2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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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출생연도별 요일제 적용 없이 누구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주말인 26-27일은 온라인으로 소비쿠폰 신청이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은 자치단체별 지역사랑상품권 앱이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소비쿠폰은 신청 다음 날부터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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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DB

26일부터 출생연도별 요일제 적용 없이 누구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주말인 26-27일은 온라인으로 소비쿠폰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소비쿠폰은 국민 1인당 15만-45만 원이 지급된다. 지난 21일부터 1차 신청이 시작됐다. 25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신청자를 나눠 받았다.

신청 요일제가 종료된 이날부터는 마감일인 9월 12일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소비쿠폰 수령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지류·모바일·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은 자치단체별 지역사랑상품권 앱이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다만 주말에는 오프라인 신청이 불가능하다.

소비쿠폰은 신청 다음 날부터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를 제외한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신청이 시작된 21부터 24일까지 전국에서 전체 대상자의 57.1%인 2889만 8749명이 신청을 완료해 5조 2186억 원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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