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채용 한 번에'…익산시, 청년시청에 일자리 통합창구 구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익산시는 공공부문 채용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시청 일자리 통합 창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시청 일자리 통합 창구는 시 본청과 산하기관이 각기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기간제 근로자 채용을 한 곳에서 일괄 관리하는 새로운 체계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채용 과정을 통합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기관별 우수 인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취업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익산 청년시청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yonhap/20250726091704206xqqv.jpg)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공공부문 채용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시청 일자리 통합 창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시청 일자리 통합 창구는 시 본청과 산하기관이 각기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기간제 근로자 채용을 한 곳에서 일괄 관리하는 새로운 체계다.
앞으로는 채용 공고부터 서류접수, 심사, 결과 통보까지 모든 절차를 익산 청년시청에서 총괄한다. 매년 하반기 각 부서와 출연기관의 채용 수요를 파악해 정기 통합 공고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통합 창구를 통해 ▲ 공정하고 일관된 채용 절차 운영 ▲ 민원·부정 채용 논란 방지 ▲ 청년 맞춤형 정보 제공 ▲ 기관별 채용 효율성 제고 ▲ 우수 인력 확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분야별 전문가 인력풀에서 면접 위원을 선정하고, 동일 위원의 반복 참여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첫 적용 사례는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기간제 근로자 채용으로, 현재 채용 공고가 진행 중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8월 1일까지 우편 또는 청년시청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채용 과정을 통합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기관별 우수 인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취업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포천 글램핑장 수영장서 3살 남아 물에 빠져 중태 | 연합뉴스
- 육중완밴드 강준우 득남…"690g 미숙아, 태어난 것 기적" | 연합뉴스
- 승용차가 스포츠센터 유리창 깨고 수영장 돌진…2명 다쳐(종합) | 연합뉴스
- 대학 축제가 뭐길래…멀쩡한 나무 베고 심부름 알바까지 동원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
- 연천 계곡서 중학생 물에 빠져 숨져 | 연합뉴스
- 음주단속 걸리자 곡예운전…경찰 오토바이 치고 순찰차도 '쾅쾅' | 연합뉴스
- [샷!] "에르메스 가방이 5만원?" | 연합뉴스
- 인천서 현관문에 페인트칠·계란 투척 '보복대행' 20대 검거 | 연합뉴스
- 인천 앞바다 선박서 미얀마 선원이 흉기로 동료 찔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