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2.5% 급등, 사상 최고 경신…미국 시총 20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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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대표적 인공지능(AI) 수혜주 팔란티어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시총도 4000억달러에 육박했다.
25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팔란티어는 2.54% 상승한 158.80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급등으로 팔란티어는 홈디포, 프록터 & 갬블,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 유수의 미국 기업 3개를 제치고 시총 20위로 부상했다.
이날 팔란티어가 급등한 것은 증권사 파이퍼 샌들러가 투자 등급을 '비중 확대'로 상향하며 목표가로 175달러를 제시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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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의 대표적 인공지능(AI) 수혜주 팔란티어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시총도 4000억달러에 육박했다.
25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팔란티어는 2.54% 상승한 158.8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이에 따라 시총도 3747억달러로 불어 4000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이는 미국 기업 중 시총 20위에 해당한다.
이날 급등으로 팔란티어는 홈디포, 프록터 & 갬블,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 유수의 미국 기업 3개를 제치고 시총 20위로 부상했다.
이날 팔란티어가 급등한 것은 증권사 파이퍼 샌들러가 투자 등급을 '비중 확대'로 상향하며 목표가로 175달러를 제시했기 때문이다. 이는 지금보다 11% 더 상승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에 따라 팔란티어의 주가는 지난 한 달간 11%, 올 들어서는 110%, 지난 1년간은 469% 각각 폭등했다.
한편 팔란티어는 AI 설루션 제공 업체로, 특히 미국 정부가 팔란티어에 많은 일을 맡기고 있다. 팔란티어는 당초 정부 일만 하다 AI 수요가 급증하자 민간 기업의 일도 하면서 지난해부터 주가가 연일 랠리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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