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오페라 바캉스’ 떠나요

윤희정 기자 2025. 7. 26. 0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 융합 체험 교육 '한여름 오페라 바캉스'를 운영한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오페라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이 함께 예술을 창작하며 유대감과 표현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며, 나아가 이러한 경험이 지역의 미래 관객을 키우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8월 6일부터 4회에 걸쳐 진행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한여름 오페라 바캉스’ 홍보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 융합 체험 교육 ‘한여름 오페라 바캉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6일부터 1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학교 1~4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오페라, 연극, 미술을 결합한 예술 융합 체험 교육으로, 오페라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 경험을 통해 유대감과 표현력을 함께 키우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대구오페라하우스 창·제작 작품 ‘264, 그 한 개의 별’과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작품인‘카르멘’, ‘피가로의 결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등 총 4편의 오페라로 구성된다. 

각 프로그램은 연극으로 재해석한 오페라 줄거리 소개, 성악가의 대표 아리아 실연 감상, 그리고 오페라 속 상징 소품을 가족이 함께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으로 이뤄지며, 회차당 총 60분간 진행된다.

운영 장소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아카데미(별관건물) 2층 카메라타이며, 회차당 20명 이내의 가족 단위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수강료는 1인당 1만원이며, 오는 31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 카카오톡 채널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면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오페라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이 함께 예술을 창작하며 유대감과 표현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며, 나아가 이러한 경험이 지역의 미래 관객을 키우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Copyright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