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거상술 전에 알았더라면”…美 여성의 후회 2가지는?

김승현 기자 2025. 7. 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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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만5000달러(약 3400만 원)를 들여 안면거상술을 받은 미국 여성이 '수술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두 가지'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에 거주하는 페기 린 마르케티의 사연을 전했다.

그러면서 수술 전에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두 가지를 공개했다.

피부 전문가들은 마르케티의 조언에 대해 "기초적인 관리가 오히려 가장 중요한 법"이라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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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거상술에 총 2만5000달러(약 3400만 원)를 투자한 한 여성이 수술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두 가지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틱톡 캡쳐
총 2만5000달러(약 3400만 원)를 들여 안면거상술을 받은 미국 여성이 ‘수술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두 가지’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에 거주하는 페기 린 마르케티의 사연을 전했다. 그는 최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안면거상술과 입술 리프팅, 볼 지방 이식 등 다양한 미용 시술을 받았다.

성형 후 깨달은 교훈…“미리 알았더라면”

마르케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복 과정을 매일 공유했다. 그는 “처음 1~3일은 불편했다”며 “머리에 붕대를 감았고, 배액관도 세 개나 달려 있었다. 부기가 심해 뻐근했지만, 통증보다는 단순한 불편함에 가까웠다”고 전했다.

이어 “50~54세쯤 안면거상술을 받았더라면 회복도 더 빠르고, 얼굴과 체형의 조화도 더 자연스러웠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수술 전에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두 가지를 공개했다.

얼굴은 젊어졌지만…성형수술 후 후회한 두 가지

마르케티는 수술 후 가장 아쉬운 점으로 자외선 차단제 관리 부족과 보톡스 시술 시기를 꼽았다.

마르케티는 “젊었을 때 얼굴뿐 아니라 목, 가슴, 손까지 자외선 차단제를 더 열심히 발랐어야 했다”며 “수술을 통해 얼굴은 40대로 보이지만, 손과 가슴은 나이를 감출 수 없어 어색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좀 더 일찍부터 주름을 예방하는 보톡스를 맞았다면 노화가 덜했을 것”이라며 “예방적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말했다.

끝으로 마르케티는 성형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일찍부터 저축을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그 돈을 성형을 위한 은퇴 자금처럼 생각하고, 미리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 보톡스와 자외선 차단, 전문가가 말하는 핵심 포인트

안면거상술에 총 2만5000달러(약 3400만 원)를 투자한 한 여성이 수술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두 가지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피부 전문가들은 마르케티의 조언에 대해 “기초적인 관리가 오히려 가장 중요한 법”이라고 입을 모은다.

마르케티가 강조한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를 하얗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피부암과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SPF 30 이상인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햇볕에 노출되기 15분 전에 충분히 바르고, 이후에는 2시간마다 또는 수영이나 땀을 흘린 뒤엔 더 자주 덧바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톡스는 근육의 움직임으로 생기는 동적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효과는 일반적으로 3~4개월 정도 지속된다. 이후에는 결과 유지를 위해 재시술이 필요하다.

다만 주사 부위 통증, 부기, 멍, 두통 등 일시적인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전문의 상담이 반드시 필요하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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