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인생 망친 협회? 토트넘전 '눈물 펑펑' 파케타, 베팅 위반 혐의 '무죄 가능성↑'...英 BBC 확인, "선수측 유리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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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파케타가 베팅 위반 혐의를 벗고 다시금 날개를 펼칠 수 있을까.
영국 매체 'BBC'는 26일(한국시간) "파케타가 연루된 '스팟 픽싱(경고를 고의로 받아 베팅 시장에 영향을 주는 행위)' 사건에 대해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조만간 공식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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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루카스 파케타가 베팅 위반 혐의를 벗고 다시금 날개를 펼칠 수 있을까.
영국 매체 'BBC'는 26일(한국시간) "파케타가 연루된 '스팟 픽싱(경고를 고의로 받아 베팅 시장에 영향을 주는 행위)' 사건에 대해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조만간 공식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FA는 최근 해당 사건에 대한 판단을 마무리했으며, 선수와 구단 양측 모두 이 결론을 전달받은 상태다. 문제의 경기는 2022/23시즌과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들을 포함한다"며 "관계자에 따르면 최종 판결은 대체로 파케타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내려졌다. 파케타는 사실상 '무죄'에 가까운 상태로 간주되고 있다"고 밝혔다.

파케타는 지난해 5월 자신을 둘러싼 도박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FA는 2022년 11월 레스터 시티전, 2023년 3월 애스턴 빌라전, 동년 5월과 8월에 각각 리즈 유나이티드전, 본머스전에서 파케타가 카드 고의 획득 및 경기 결과를 인위적으로 바꾸려 시도했다는 이유를 들었다.
여기에 더해 괘씸죄까지 추가됐다. 'BBC'에 따르면 파케타가 FA 조사에 비협조적인 태도로 관련 자료 제출과 정보 제공 의무(F3 및 F2 조항)를 위반했다며, 혐의 두 건을 추가해 '영구 제명'을 요청했다.

공식 기소된 직후 파케타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혐의에 극도로 놀랐고 매우 실망했다"며 "지난 9개월 동안 모든 조사에 성실히 협조해 왔고,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제출했다. 나는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던 파케타로선 악재가 아닐 수 없었다. 브라질 국가대표팀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중원의 핵심으로 군림하며 이름을 떨치고 있었고, 이러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눈 앞에 두고 있던 상황이었다.

치열한 진실 공방이 오가며 파케타는 지칠 대로 지쳤다. 결국 2024/25시즌 36경기 5골 무도움에 그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정신까지 쇄약해졌다. 5월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경고를 받은 뒤 별안간 눈물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는 중계 카메라에도 생생히 잡힐 정도였다.
다행히도 파케타의 인생에 다시금 한 줄기 빛이 들어오고 있다. 이에 대해 영국 매체 '가디언'은 "악몽이 끝나가고 있다. FA의 규율위원회는 지난 3월 이 사건에 대한 청문회를 열었고, 6월 초 평의에 들어간 후 최근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파케타에게 유리한 방향이며, 그는 사실상 혐의를 벗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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