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子 서울대 보낸 뜻밖의 비결 "수능 100일 전부터 매일 드라이브, 가장 큰 힘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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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표가 아들 지웅 군을 서울대에 합격시킨 자신만의 교육법을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션은 정은표에게 지웅 군이 서울대를 갈 수 있게 만든 비결을 물었고 정은표는 "공부는 과정 중 하나인 거지, 공부를 열심히 시켜 좋은 대학을 보내는 게 목표는 아니었다. 저는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했으면 좋겠더라. 지금도 저나 제 아내는 아이들에게 공부 부담감을 주려고 하지 않는다. '알아서 해라', '스스로 해라'에서 출발했다"라며 공부에 부담감을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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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정은표가 아들 지웅 군을 서울대에 합격시킨 자신만의 교육법을 공개했다.
25일 '션과 함께' 채널에는 '필수 시청! 아이들이 잘 되는 정은표 가정의 특별한 자녀교육 방법!'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정은표는 아이들 학원 라이딩을 자신이 도맡아 했다면서 "차의 좁은 공간에 있는 게 너무 도움이 됐다. 대화를 잘 안 하던 애들도 둘만 있으니 얘기를 술술 하더라. 그런 식으로 많이 소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 수능 100일 정도 남았을 때 아들을 태우기 위해 새벽에 학원에 갔는데 너무 피곤해 보였다. 드라이브를 하겠냐고 물으니 하고 싶다고 하더라. 둘이서 자유로를 1시간 드라이브를 했다. 아들은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소리를 질렀는데 그게 너무 좋았다더라. 그렇게 100일간 자유로 달렸다"라고 덧붙였다.
정은표는 "아들이 대학교에 합격한 후 얼마 안 있다가 '아빠와의 드라이브가 이 대학에 오는데 큰 힘이 됐다'라고 했다. 학교에 들어가서 노래를 만들어 제게 공유했는데, 제목이 '자유로'고 파일명은 '아빠 헌정곡'이어서 울컥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션은 정은표에게 지웅 군이 서울대를 갈 수 있게 만든 비결을 물었고 정은표는 "공부는 과정 중 하나인 거지, 공부를 열심히 시켜 좋은 대학을 보내는 게 목표는 아니었다. 저는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했으면 좋겠더라. 지금도 저나 제 아내는 아이들에게 공부 부담감을 주려고 하지 않는다. '알아서 해라', '스스로 해라'에서 출발했다"라며 공부에 부담감을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저나 제 아내는 한 게 없다. 드라이브 시켜준 거 정도는 떳떳하게 말할 수 있다"라며 자신이 해준 건 드라이브를 통해 지웅 군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준 것뿐이라고 짚었다.
지웅 군은 "저 내름대로는 부담감이 있었다. 어릴 때부터 똑똑한 이미지로 비쳐서 오기가 생겼다. '그래. 두고보자'라는 마음이 있었다"라며 악성 댓글로 인해 부담감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부모님도 제게 기대를 거셨다면 터졌을 것 같은데, 딱 좋은 텐션을 유지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정은표는 200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첫째 아들 지웅 군은 정은표와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2022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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