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전통시장서 상인의 사인 요청에 한 말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25일 인천 소재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했다.
김 여사는 이날 인천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해 소비쿠폰으로 장을 봤다.
주민들은 김 여사가 '소비쿠폰을 사용해봤느냐'고 묻자 "삼계탕 먹었다" "떡을 샀다" 등 화답했다.
김 여사는 상인들에게 "소비쿠폰 쓰러 많이들 오시나"라고 물었고, 상인들은 "너무 좋다" "(매출이) 많이 늘었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 여사는 이날 인천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해 소비쿠폰으로 장을 봤다. 김 여사는 시장에서 만난 주민들이 반갑게 맞이하자 “소비쿠폰 받으셨느냐”며 “저는 주소가 여기로 돼 있어 가지고 소비쿠폰 쓰러 왔다”고 말했다. 인천 계양구는 이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다. 주민들은 김 여사가 ‘소비쿠폰을 사용해봤느냐’고 묻자 “삼계탕 먹었다” “떡을 샀다” 등 화답했다.

김 여사는 소비쿠폰으로 강냉이와 꽈배기, 밑반찬, 과일, 떡, 벨트, 슬리퍼 등을 구입해 미리 챙겨온 장바구니에 담았다. 김 여사는 상인들에게 “소비쿠폰 쓰러 많이들 오시나”라고 물었고, 상인들은 “너무 좋다” “(매출이) 많이 늘었다”고 했다. 김 여사는 상인·주민들의 사진·사인 요청에도 적극 응했다. 한 상인이 사인해달라고 하자 “대통령 사인을 받으셔야 하는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시장 방문에는 윤기천 대통령실 제2부속실장이 동행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김 여사를 보좌할 제2부속실장에 그를 내정한 바 있다. 이후 김 여사는 대외일정을 활발히 소화하고 있다. 24일에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 수해 현장을 찾아 흙탕물에 젖은 가구를 닦는 등 복구 작업을 도왔다.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특검, 김건희 자택서 ‘260㎜ 사이즈 샤넬 신발 12켤레’ 사진 찍어
- 투자 늘리라면서 상법-노란봉투법 압박… 소송리스크는 기업 몫
- [단독]“문재인 완전 멍청한 인간, 尹 후계자 생각”… 최동석, 2년전 원색적 비난 발언 또 논란
- 대통령실 “한미 협상에 농산물 포함” 추가 개방 시사
- 법무장관·국세청장 추적 의지… 다시 소환된 ‘노태우 비자금’
- [횡설수설/이진영]지게차에 결박당한 이주노동자
- 김혜경 여사, 전통시장서 상인의 사인 요청에 한 말은
- “방으로 빨리 들어가” “오지마”… 총격살해 며느리 신고 녹취 공개
- 1000억짜리 인재가 기업을 구할까? 스타를 영입하면 생기는 일[딥다이브]
- 찜통더위에 차 내부는 90도까지…‘이것’ 두면 화재·폭발 위험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