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식에 도민 300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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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오는 29일 열리는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식에 도민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초청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남도에 거주하는 도민이면 8월 20일까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전남도·(재)전남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sb081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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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 [연합뉴스 자료]](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yonhap/20250726083159299leht.jpg)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오는 29일 열리는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식에 도민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초청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남도에 거주하는 도민이면 8월 20일까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전남도·(재)전남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sb081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도민에게 8월 22일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을 통해 초대장이 발송되며, 8월 29일 열리는 개막식 좌석 제공과 비엔날레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전시 초청권이 제공된다.
'문명의 이웃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국내외 작가 83명(팀)이 참여해 전통 수묵화와 현대미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8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목포, 진도, 해남 일원에서 펼쳐지며, 전시 외에도 체험프로그램, 학술행사 등 풍성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은영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세계 유일의 수묵 비엔날레"라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고, 수묵 예술과 지역 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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