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 오퍼 전혀 없어" 이강인, 이적시장서 '인기 팍 식었나'...PSG 극적 잔류 가능성 제기 "LEE 대체자 찾는 데 어려움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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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에게 실질적으로 오퍼를 넣은 구단은 없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프랑스 매체 '풋볼 프랑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PSG의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은 지금까지 조용한 분위기다. 이강인은 구단의 '전력 외' 명단에는 없지만, 동시에 '절대 이적 불가' 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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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이강인에게 실질적으로 오퍼를 넣은 구단은 없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파리 생제르맹(PSG) 잔류 가능성이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볼 프랑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PSG의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은 지금까지 조용한 분위기다. 이강인은 구단의 '전력 외' 명단에는 없지만, 동시에 '절대 이적 불가' 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프랑스 매체 '르퀴프'의 보도를 인용, "이강인은 PSG가 향후 몇 주 내에 이적을 고려할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문제는 그를 영입하려는 구단이 많지 않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매체는 이강인이 가진 마케팅 가치를 설명했다. "이강인은 PSG에서 유니폼 판매량이 상위권에 드는 인기 선수 중 하나다. 그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은 물론, PSG의 각종 굿즈 중에서도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다음 시즌 리그 1 개막까지 불과 한 달도 남지 않은데 가운데 여전히 거취는 미궁에 빠져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RCD 마요르카에서 보여준 뛰어난 발기술과 대담함을 바탕으로 2023년 7월 프랑스 명문 PSG로 이적할 수 있었다.

입단 초기, 그는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인 최초로 PSG에 입성한 것은 물론 루이스 엔리케 감독 선임 등 대대적인 개혁을 추진하고 있던 PSG의 프로젝트 흐름에 맞춰 영입됐기 때문이다.
라리가에서 보여줬던 잠재력으로 미뤄 볼 때 이강인은 PSG에서 한 자리를 꿰찰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첫 시즌은 의문부호였다. 36경기 5골 5도움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기긴 했으나 전반기 부상, 적응기 등 여러 가지 외적인 요소를 감안하면 때 다음 시즌 반등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

2024/25시즌 이강인은 49경기 7골 6도움을 뽑아내며 직전 시즌보다 더 나은 스탯을 쌓았다. 다만 대부분 교체 멤버로 출전했고, 브래들리 바르콜라, 데지레 두에와 같이 어린 선수들에게도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엔리케 감독의 눈도장을 받지 못했다.
결국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프랑스 매체 '풋 01'에 따르면 PSG는 '쿼드러플'을 달성하는 역사적인 시즌을 보냈지만, 내부에선 뎁스 부족 문제가 노출됐다. 이에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더 이상 핵심 전력으로 간주하지 않았으며, 적절한 제안이 올 경우 이적을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이강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크리스털 팰리스, SSC 나폴리 등 여타 유수의 빅클럽들과 연결되고 있었지만 실질적인 움직임은 없었다. 이에 대해 프랑스 매체 '스포르트'는 "이강인에게 구체적인 오퍼는 전혀 들어오지 않았고, 구단 역시 그를 대체할 만한 확실한 자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뚜렷한 해법이 없는 만큼 팀에 잔류할 가능성도 여전히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르 파리지앵, 게티이미지코리아, 파리 생제르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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