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초 만루 등판→무실점 ‘호투’ 롯데 ‘필승조’ 거듭난 홍민기 “좋은 기회 놓치고 싶지 않다” 강한 다짐 [SS사직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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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 상황에 등판하여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1사 만루 위기 '급한 불'을 끄기 위해 홍민기가 마운드에 올랐다.
경기 후 홍민기는 "중요한 순간에 믿고 등판시켜주신 만큼 책임감을 갖고 자신감 있게 마운드에 올라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7회초 1사 만루 등판 상황이 승부처라고 생각했다. 강남 선배님을 믿고 사인대로 던졌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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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사직=박연준 기자] 승부처 상황에 등판하여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롯데 ‘필승조’로 거듭났다. 홍민기(24) 얘기다. 그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고 다짐했다.
롯데는 2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에 7-4로 이겼다. 3연승을 질주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승부처는 7회초였다. 1사 만루 위기 ‘급한 불’을 끄기 위해 홍민기가 마운드에 올랐다. ‘강타자‘ 최형우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낸 데 이어 나성범을 삼진 처리하며 KIA의 찬스 상황을 끊어냈다.
8회초에도 선두 변우혁에 중전 안타 허용했으나 김호령 헛스윙 삼진, 김태군을 유격수 병살 처리하면서 매듭을 잘 지었다. 이날 홍민기는 1.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홀드를 챙겼다.

경기 후 홍민기는 “중요한 순간에 믿고 등판시켜주신 만큼 책임감을 갖고 자신감 있게 마운드에 올라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7회초 1사 만루 등판 상황이 승부처라고 생각했다. 강남 선배님을 믿고 사인대로 던졌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되돌아봤다.

올시즌 홍민기의 성적이 좋다. 15경기 등판해 25.2이닝 동안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2,10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어려운 상황에도 계속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그만큼 김태형 감독이 홍민기를 믿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홍민기는 “좋은 기회를 주시는 만큼 놓치지 않고 싶고, 기대에 부응해 팀 성적이 중요한 시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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