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전' 로티 워드, 2R 단독 1위…동반한 넬리 코다는 2위에서 추격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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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자리에서 프로 데뷔한 로티 워드(21·잉글랜드)와 현재 여자프로골프 톱랭커인 넬리 코다(미국)가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진검 승부를 벌이고 있다.
얼마 전 끝난 에비앙 챔피언십 직후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멤버 자격을 획득한 로티 워드는 프로 데뷔 첫 경기인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에서 단독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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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여자골프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자리에서 프로 데뷔한 로티 워드(21·잉글랜드)와 현재 여자프로골프 톱랭커인 넬리 코다(미국)가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진검 승부를 벌이고 있다.
얼마 전 끝난 에비앙 챔피언십 직후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멤버 자격을 획득한 로티 워드는 프로 데뷔 첫 경기인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에서 단독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
로티 워드는 25일(현지시간)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아 7언더파 65타를 때렸다.
2라운드 데일리 베스트에 힘입어 12언더파 132타가 된 워드는 한 계단 상승하면서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
1·2라운드에서 로티 워드와 동반 플레이한 넬리 코다는 이날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6타를 줄였다. 코다는 5계단 순위를 끌어올린 공동 2위(10언더파 134타)에서 워드를 2타 차로 추격했다.
LPGA 투어에서 가장 최근 프로 데뷔전 우승 사례는 2023년 6월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을 제패한 로즈 장(미국)이다. 로즈 장 역시 아마 세계 1위 출신으로, 프로 데뷔전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 LPGA 투어 시즌 7승을 일구었던 넬리 코다는 올해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그 사이 라이벌인 지노 티띠꾼(태국)이 치고 나오면서 세계랭킹 1위 타이틀 유지에 압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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