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5센트 밈주가 NYSE 거래량 15% 차지, 버블의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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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센트에 불과한 밈주식(유행성 주식) 한 주가 지난 2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 거래량의 15%를 차지하는 등 밈주식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단돈 5센트에 불과한 밈주식이 미증시 전체 거래량의 15%를 차지한 것이다.
지난 2021년 연초 코로나 팬데믹 직후 연준이 금리를 대폭 내리자 미국의 개미들은 듣보잡 주식을 매집해 주가를 끌어올리는 등 밈주 열풍을 주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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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5센트에 불과한 밈주식(유행성 주식) 한 주가 지난 2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 거래량의 15%를 차지하는 등 밈주식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문제의 주식은 ‘헬스케어 트라이앵글’이라는 업체다. '듣보잡'인 이 업체는 의료 정보 기술 회사로, 이날 주가가 100% 폭등, 5센트를 기록했다.
그런데 30억주 이상이 손바꿈했다. 이는 이날 NYSE 거래량의 15%에 해당한다. 단돈 5센트에 불과한 밈주식이 미증시 전체 거래량의 15%를 차지한 것이다.
이 업체 이외에도 최근 월가에 또다시 밈주 열풍이 불며 밈주가 들썩이고 있다.
온라인 부동산 거래 플랫폼인 오픈도어, 미국의 유명 백화점인 콜스 등이 최근 월가의 대표적 밈주로 급부상하며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원래 밈주의 원조는 '게임스톱'이었다. 지난 2021년 연초 코로나 팬데믹 직후 연준이 금리를 대폭 내리자 미국의 개미들은 듣보잡 주식을 매집해 주가를 끌어올리는 등 밈주 열풍을 주도했었다.

이후 4년 만에 월가에 밈주 열풍이 다시 불고 있는 것이다.
이는 미국증시에 거품이 잔뜩 끼어 있음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거품은 꺼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미국증시의 랠리가 종점을 향해 가고 있음을 상징한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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