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휴스턴 딸' 故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 사망 11주기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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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가수 고(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사망한 지 벌써 11년이 지났다.
2015년 7월 26일(현지시간)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향년 22세 나이로 사망했다.
지난 2020년 11월 20일 휘트니 휘스턴의 의붓아들 바비 브라운 주니어가 사망한 것.
또 2020년 1월에는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연인이자 휘트니 휘스턴이 입양한 양아들 닉 고든도 헤로인 과다 복용으로 생을 마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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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세계적인 팝가수 고(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사망한 지 벌써 11년이 지났다.
2015년 7월 26일(현지시간)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향년 22세 나이로 사망했다. 사인은 불명이다.
앞서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1월 31일 미국 조지아주 로즈웰 자택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욕조에서 발견됐다. 뇌사 상태에 빠진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병원으로 후송돼 호흡기로 생을 이어왔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다.
당시 휘스턴 가족은 성명서를 통해 "바비 크리스티나가 26일 가족들 품에서 숨을 거뒀다. 수개월간 그에게 큰 사랑과 격려를 보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사망은 전세계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지난 2012년 어머니 휘트니 휘스턴도 이와 비슷한 상태로 숨진 바 있기 때문이다.
앞서 휘트니 휘스턴은 2012년 2월 베벌리힐스의 한 호텔 욕조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부검 결과 그는 코카인을 복용한 뒤 욕조 안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익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휘트니 휘스턴이 사망한 지 3년 만에 일어난 비극에 안타까움이 이어졌다.
이후에도 휘스턴 가족의 불행은 계속됐다. 지난 2020년 11월 20일 휘트니 휘스턴의 의붓아들 바비 브라운 주니어가 사망한 것. 당시 그는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타살 정황은 없다고 발표했다. 또 2020년 1월에는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연인이자 휘트니 휘스턴이 입양한 양아들 닉 고든도 헤로인 과다 복용으로 생을 마감한 바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휘트니 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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