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반등 노리는 대전하나시티즌, 전천후 공격수 주앙 빅토르 영입

금윤호 기자 2025. 7. 2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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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2위를 달리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선두 전북 현대와 격차를 좁히기 위해 공격진을 강화했다.

대전은 "일본 J2리그 도쿠시마 소속이던 공격수 주앙 빅토르를 영입했다"고 25일 공식 발표했다.

빅토르는 2025시즌을 앞두고 다수의 K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았으나 도쿠시마에 입단했다.

한편 대전은 오는 2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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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2위를 달리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선두 전북 현대와 격차를 좁히기 위해 공격진을 강화했다.

대전은 "일본 J2리그 도쿠시마 소속이던 공격수 주앙 빅토르를 영입했다"고 25일 공식 발표했다.

빅토르는 브라질 특유의 유연성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드리블 능력과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며, 좌우측 윙어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지난 2020-2021시즌 포르투갈 1부리그 나시오날에서는 11경기 1골했으며, 브라질 세리에B 폴테 프레타, 이투아나, 과라니 등에서 프로 생활을 이어갔다.

빅토르는 2025시즌을 앞두고 다수의 K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았으나 도쿠시마에 입단했다. 전반기 동안 8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은 빅토르는 주민규, 에르난데스 등과 조화를 이뤄 공격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 유니폼을 입은 빅토르는 "대전에 오게 돼 기쁘다. 팬들이 나의 합류를 따뜻하게 반겨주길 바란다. 투지와 의지는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며, 경기장에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전은 오는 2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사진=대전하나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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