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때리다 고3 중상 입히고 구속된 40대 반성문 제출…학생 보호자 “합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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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아내와 고등학생, 경찰관 등 6명을 잇달아 폭행한 혐의(상해 및 공무집행방해)로 구속 송치된 40대 남성 A씨가 반성문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5시25분께 서구 한 공영주차장에서 아내와 행인 4명, 경찰관 1명 등 총 6명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다.
이 가운데 A씨는 최근 피해 학생에게 반성문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14일 상해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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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아내와 고등학생, 경찰관 등 6명을 잇달아 폭행한 혐의(상해 및 공무집행방해)로 구속 송치된 40대 남성 A씨가 반성문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5시25분께 서구 한 공영주차장에서 아내와 행인 4명, 경찰관 1명 등 총 6명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다.
특히, A씨 범행을 말리던 피해자 중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뇌출혈과 코뼈 골절 등으로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A씨는 최근 피해 학생에게 반성문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피해 학생 어머니는 “합의 볼 생각 없고 처벌을 원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14일 상해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조사 결과 A씨는 당시 술에 취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며 “최근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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