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아크로바틱 도전 "新 퍼포먼스 연습"→ '중국 유학' 고백… "어릴 때 좀 살았다" ('나혼산')(종합)

김현희 기자 2025. 7. 2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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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이 아크로바틱에 도전하는 일상과 함께 유학파라는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크로바틱을 배우는 박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는 "목포 동생 부잣잡이었냐"라고 했고, 박지현은 "좀 살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지현은 "전 솔직히 놀랐다. 인기 있다는 거 조금 실감했고. 중국에서도 좀 먹힐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 살짝해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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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산'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박지현이 아크로바틱에 도전하는 일상과 함께 유학파라는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크로바틱을 배우는 박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지현은 "요즘 새로 다니고 있는 아크로바틱 학원이다. 살면서 한 번쯤 해보고 싶었고 어릴 적 2PM을 보면서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다. 최근 안무 단장님이 '아크로바틱 해보면 어떻겠냐'라고 추천해서 아크로바틱 학원을 한 달 정도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무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매번 똑같은 춤을 추는 것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아크로바틱을 하려고 한다"고 하자 코드 쿤스트는 "트로트에 텀블링은 조금 새롭긴 하다"고 반응했다.

박지현은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맹연습에 돌입했다. 박지현은 옆돌기, 뒤돌기 등을 계속해서 연습했고, 결국 손을 짚지 않고 옆돌기를 성공했다. 박지현은 "정장 입고 해야하니까 잘못하면 터질까봐 걱정이다"라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더 좋아할 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폭풍 운동 후 박지현은 몸보신을 위해 대림 시장을 방문했다. 그는 "여름이라서 몸보신을 해야겠더라. 제가 좋아하는 마라소스와 삼계탕을 함쳐서 마라 삼계탕을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왜냐면 네가 유학생이잖아"라고 했다. 이에 무지개 멤버가 놀라자 박지현은 "저 초등학교 4학년 때 중국에 2년 동안 갔었다. 그때는 저희 집이 PC방을 했다"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목포 동생 부잣잡이었냐"라고 했고, 박지현은 "좀 살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처음엔 거기서 악세사리 집을 하다가 분식집을 하다가 한국 레스토랑까지 했었다. 거기서 크게 망했다"라고 전했다.

ⓒMBC '나혼산'

식료품점을 들른 박지현은 사장님과 중국어로 대화 하며 수준급 실력을 발휘했다. 그는 "중국어 좀 한다. 제가 상하이에 있는 상홍중학교 다녔다. 웅변도 했다. 중국에서 한국분들이 오시면 제가 거기서 대표로 웅변했다"라고 밝혔다.

가게를 나온 박지현은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 놀랐다. 박지현은 "전 솔직히 놀랐다. 인기 있다는 거 조금 실감했고. 중국에서도 좀 먹힐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 살짝해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지현은 자신만의 레시피로 만든 마라삼계탕을 먹고 흡족해 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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