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2R 공동 6위 도약…라이벌 다케다는 12위로↓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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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을 경쟁하는 윤이나(22)와 다케다 리오(일본)가 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 둘째 날 경기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다케다 리오는 2라운드에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버디 2개를 차례로 적어내 1오버파 73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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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을 경쟁하는 윤이나(22)와 다케다 리오(일본)가 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 둘째 날 경기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윤이나는 25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적어낸 윤이나는 전날보다 18계단 뛰어오른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2번홀(파4)에서 낚은 첫 버디와 4번홀(파3) 보기를 바꾼 윤이나는 파4가 나란히 붙은 7번홀부터 9번홀까지 3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반등했다. 후반에는 11번홀(파3)과 14번홀(파5) 버디 2개를 골라냈다.
그린 적중은 1라운드 13개에서 2라운드 15개로 나아졌고, 퍼트 수는 이틀간 30개, 28개를 각각 써냈다.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다케다 리오는 2라운드에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버디 2개를 차례로 적어내 1오버파 73타를 쳤다. 그린 적중 15개로 샷감은 나쁘지 않았으나, 퍼트 수가 33개로 많았다.
합계 4언더파 140타로 후퇴한 다케다 리오는 공동 12위로 10계단 하락했다. 또 다른 신인 미란다 왕(중국), 캐시 포터(호주)도 같은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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