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0.14% 하락에도 반도체지수 0.03% 상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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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0.14% 하락했지만, 다른 반도체주가 선전, 반도체지수가 소폭이나마 상승 마감했다.
2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0.03% 상승한 5645.86포인트를 기록했다.
엔비디아가 소폭 하락했지만 경쟁업체인 AMD는 3% 가까이 급등했다.
인텔이 폭락했으나 브로드컴 등의 선전으로 이날 반도체지수는 소폭이지만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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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0.14% 하락했지만, 다른 반도체주가 선전, 반도체지수가 소폭이나마 상승 마감했다.
2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0.03% 상승한 5645.86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0.14% 하락한 173.5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2310억달러로 줄었다. 시총이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4조2000억달러 선을 지키고 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그동안 랠리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약간 나온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가 소폭 하락했지만 경쟁업체인 AMD는 3% 가까이 급등했다. 이날 AMD는 2.68% 급등한 166.47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인텔이 실적 발표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독일의 공장 신설을 취소한다고 발표하자 인텔의 시장점유율을 AMD가 갉아 먹을 것이란 기대로 AMD는 이날 급등했다.
이에 비해 인텔은 8.53% 급락한 20.7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일 인텔이 실적 발표에서 혁신보다는 비용 절감에만 초점을 맞췄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적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 15%를 감원하는 것은 물론, 독일 파운드리 공장 건설 계획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브로드컴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브로드컴은 이날 0.51% 상승한 290.18달러를 기록했다. 브로드컴은 장중 주가가 293달러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3650억달러로 늘었다. 이는 미국 기업 시총 7위에 해당하는 것이다. 브로드컴이 시총이 7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브로드컴은 엔비디아와 다른 방식으로 AI 전용칩을 만들어 엔비디아에 이어 월가 최고의 AI 수혜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실제 주가 상승률도 미국의 7대 대형 기술주를 이르는 '매그니피센트 세븐'(M-7)을 압도한다.
지난 1년간 브로드컴은 94% 폭등했다. 이에 비해 M-7 중 가장 많이 오른 엔비디아는 같은 기간 54% 상승에 그쳤다.
인텔이 폭락했으나 브로드컴 등의 선전으로 이날 반도체지수는 소폭이지만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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