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부림 사건 발생한 서울 성북구 길음동 기원

홍준석 2025. 7. 26. 0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오후 7시 37분께 서울 성북구 길음동에 있는 한 기원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장에 있던 80대 남성 1명과 60대 남성 1명이 복부와 손 등을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과 대치하다 테이저건 2발을 쏴 제압하고 검거했다.

경찰은 피의자 남성의 복부에서 자해로 추정되는 자상을 확인하고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25일 오후 7시 37분께 서울 성북구 길음동에 있는 한 기원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장에 있던 80대 남성 1명과 60대 남성 1명이 복부와 손 등을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과 대치하다 테이저건 2발을 쏴 제압하고 검거했다.

피의자는 기원 문을 잠그고 저항했지만 결국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의자 남성의 복부에서 자해로 추정되는 자상을 확인하고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이 남성은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관계자들이 치료받은 후 구체적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묻지마식 범행'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사건 현장에서는 화투와 술병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2025.7.26

honk0216@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