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어안벙벙' 24기 영식, 끝날 줄 모르는 '손절 타령'…지쳐가는 옥순 "시답지 않네" ('지볶행')

임채령 2025. 7. 26. 0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솔로' 24기 옥순이 24기 영식에게 손절을 예고한 가운데 영식이 손절 당할까봐 안절부절 못해했다.

24기 영식은 "난 누나한테 버림받는 게 싫다"며 매달렸고 24기 옥순은 "난 손절이 어렵지 않다"며 "14년 키운 고양이가 죽고 나서 인생이 너무 허망했는데 사람간의 인연도 그런 것 같다"고 냉정하게 말했다.

24기 옥순은 인터뷰를 통해 "시답지 않은 이야기 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고 그냥 다 영식이가 싫으니까 하나 부터 열까지 다 싫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SBS PLUS, ENA '지지고볶는여행' 캡처

'나는솔로' 24기 옥순이 24기 영식에게 손절을 예고한 가운데 영식이 손절 당할까봐 안절부절 못해했다.

지난 25일 밤 8시 40분 방송된 SBS PLUS, ENA '지지고 볶는 여행'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4기 영식은 지난 밤 24기 옥순과 갈등을 빚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과정에서 24기 옥순은 24기 영식에게 "한국 가면 손절을 하겠다"고 선언했고 '손절'이라는 말에 24기 영식은 충격을 받고 말았다.

24기 영식은 "누나 진짜 미안하다"며 "우리 아직 많이 남았잖아"라며 애원했다. 하지만 24기 옥순은 "그냥 시절 인연인 거지"라고 받아쳤다. 24기 영식은 "난 누나한테 버림받는 게 싫다"며 매달렸고 24기 옥순은 "난 손절이 어렵지 않다"며 "14년 키운 고양이가 죽고 나서 인생이 너무 허망했는데 사람간의 인연도 그런 것 같다"고 냉정하게 말했다.

사진 = SBS PLUS, ENA '지지고볶는여행' 캡처


다음날 두 사람은 사막을 누비며 몽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정작 다시 차에 오른 24기 영식은 정적에 24기 옥순 눈치만 봤다. 급기야 24기 영식은 연신 24기 옥순의 미모를 칭찬하며 점수를 따려 했다. 또한 "많은 반성과 깨달음이 있었다", "저 손절 안할 거냐"라며 24기 옥순의 눈치를 살폈다. 

갑자기 24기 영식은 미래 24기 옥순 남편에게 영상편지를 쓰더니 "세금 두배 내라"면서도 "두배는 좀 많고 한 1.5배 정도 내라"고 했다. 하지만 24기 옥순은 반응하지 않았다. 24기 옥순은 인터뷰를 통해 "시답지 않은 이야기 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고 그냥 다 영식이가 싫으니까 하나 부터 열까지 다 싫다"고 했다.

한편 영식은 '나는솔로' 방송에서 옥순이 자신에게 데이트를 언급했다며 모든 출연자에게 "어안이벙벙했다"고 말해 별명이 생긴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