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인천 신성장 엔진"…인천경제청, 4번째 경제자유구역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강화 남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기 위한 공식 절차에 착수한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8월 초 산업통상자원부에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마쳤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강화는 공항과 가깝고 농지를 산업용지로 전환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며 "송도·청라·영종을 잇는 차세대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도·청라·영종 이은 신성장 축에 2.9조 투입 계획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강화 남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기 위한 공식 절차에 착수한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8월 초 산업통상자원부에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지정 면적은 총 6.32㎢. 당초 10㎢ 규모보다 축소됐지만, 정부와의 협의로 사업성을 우선 확보하는 방향으로 조정했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마쳤다.
이번 사업에는 2035년까지 약 2조9000억 원이 투입된다. 조성 예정지는 바이오, 스마트농업, AI 물류·교통 등 미래형 산업을 중심으로 개발된다. 역사문화관광지, K-컬처 클러스터, 친환경 주거단지도 함께 구성된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강화는 공항과 가깝고 농지를 산업용지로 전환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며 "송도·청라·영종을 잇는 차세대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발 제한 구역이 일부 포함된 것에 대해서는 "농지 효율화와 농촌 활성화 논리를 통해 충분히 설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oneth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주미, 정용진 회장 아내와 연주회서 투샷 "동생이지만 존경해" [N샷]
- 윤복희 "2번 결혼, 아이 4번 지웠다…계약서 '임신 금지' 조항 때문"
- '16일 결혼' 최준희 "속 꽉 찬 왕자님 11번 찍어 내가 데려간다"…예비신랑 공개
- "기획사 대표와 사귀면 센터 된다"…걸그룹 멤버 '슈가 대디' 충격 폭로
- "광장시장 노점, 쓰레기통 얼음 씻어 생선 요리 위에 올리더라"
- 초1 아이 볼에 '피멍' 손자국 남긴 교사 논란…"이게 훈육 맞나요?"
- "수족구병 같은 전염성 질병에도 '아이 심심해서' 등원" 유치원 교사 한숨
- 예정화, 9년만에 SNS로 전한 근황…인형급 미모·몸매에 남편 마동석 '좋아요'
- "오빠 다음엔 같이 자요"…결혼 앞둔 남친 핸드폰에 은밀한 얘기 가득
- "샤워 후 한 시간씩 상의 벗고 있어, 관심 즐긴다"…전청조 청주교도소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