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 권혁규, 셀틱 떠나 프랑스 낭트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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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 소속이던 미드필더 권혁규(24)가 프랑스 FC낭트로 이적했다.
낭트 구단은 셀틱과 권혁규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26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했다.
이적설이 도는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의 거취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권혁규가 낭트로 이적하면서 프랑스 리그1에서 뛰는 한국인 선수는 2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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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규 영입 알린 낭트 홈페이지 [낭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yonhap/20250726065348824plwe.jpg)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 소속이던 미드필더 권혁규(24)가 프랑스 FC낭트로 이적했다.
낭트 구단은 셀틱과 권혁규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26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했다. 낭트와 권혁규의 계약은 3년이다.
낭트는 "192㎝의 탄탄한 체격을 자랑하는 수비형 미드필더 권혁규는 경합에 강할 뿐 아니라 양발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어 기술적인 면에서도 매우 뛰어나다"고 호평하면서 "여름에 몇몇이 팀을 떠난 미드필더진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적설이 도는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의 거취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권혁규가 낭트로 이적하면서 프랑스 리그1에서 뛰는 한국인 선수는 2명으로 늘어났다.
공교롭게도 낭트와 PSG는 새 시즌 리그1 1라운드에서 맞붙는다. 8월 18일 오전 3시 45분 낭트 홈인 라 보주아르 경기장에서 대결한다.
만약 이때까지 이강인의 새 둥지가 결정되지 않는다면 '코리안 더비'가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로 데뷔한 권혁규는 2023년 여름 기대를 모으며 셀틱으로 이적했으나 주전 경쟁에서 밀려 임대 생활을 해왔다.
2023-2024시즌엔 세인트 미렌에서, 2024-2025시즌에는 히버니안에서 뛰었다.
히버니안에서는 공식전 22경기를 소화하며 무난하게 활약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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