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빅토리아, V리그 외국인 선수 중 첫 입국...8월 초 본격 훈련

김학수 2025. 7. 26.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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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강력한 공격수 댄착 빅토리아(등록명 빅토리아)가 외국인 선수 중 가장 먼저 한국에 도착했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아포짓 스파이커인 빅토리아는 지난 5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하루 앞두고 IBK기업은행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24-2025시즌 외국인 드래프트 4순위로 기업은행에 지명되어 V리그에 첫 발을 내디딘 빅토리아는 총 36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910점을 기록하며 득점 부문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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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통해 입국한 기업은행의 외국인 거포 빅토리아. 사진[연합뉴스]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강력한 공격수 댄착 빅토리아(등록명 빅토리아)가 외국인 선수 중 가장 먼저 한국에 도착했다.

빅토리아는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어머니와 동반 입국한 후 숙소로 이동했다.

빅토리아는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하고 가족과의 시간을 보낸 뒤 8월 초부터 팀에 합류해 새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

V리그 규정상 외국인 선수는 8월 1일부터 팀 합류가 가능하지만, 메디컬 테스트 목적으로는 1주일 범위 내에서 조기 입국이 허용된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아포짓 스파이커인 빅토리아는 지난 5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하루 앞두고 IBK기업은행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24-2025시즌 외국인 드래프트 4순위로 기업은행에 지명되어 V리그에 첫 발을 내디딘 빅토리아는 총 36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910점을 기록하며 득점 부문 2위에 올랐다.

빅토리아는 2년 연속 득점왕을 달성하며 일찌감치 GS칼텍스와 재계약을 마무리한 '쿠바 특급'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와 함께 재계약 유력 후보로 거론돼왔다.

빅토리아는 득점뿐만 아니라 공격종합 6위(39.97%), 서브 부문 4위(세트당 0.311개)에도 이름을 올리며 공격과 수비 양 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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