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0.14% 하락했지만 AMD는 2.68%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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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비용 절감을 위해 독일의 공장 신설을 취소한다고 발표하자 인텔의 시장점유율을 AMD가 갉아 먹을 것이란 기대로 AMD는 3% 가까이 급등했다.
전일 인텔은 실적 발표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 15%를 감원하는 것은 물론, 독일 파운드리 공장 건설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인텔의 신규 공장 취소로 인텔의 시장점유율이 감소하는 대신 AMD의 시장점유율은 올라갈 것이란 기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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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인텔이 비용 절감을 위해 독일의 공장 신설을 취소한다고 발표하자 인텔의 시장점유율을 AMD가 갉아 먹을 것이란 기대로 AMD는 3% 가까이 급등했다.
2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AMD는 2.68% 급등한 166.47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2690억달러로 불었다. 이는 한국 최대 시총 기업인 삼성전자(3144억달러)에 근접한 규모다.
전일 인텔은 실적 발표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 15%를 감원하는 것은 물론, 독일 파운드리 공장 건설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인텔의 신규 공장 취소로 인텔의 시장점유율이 감소하는 대신 AMD의 시장점유율은 올라갈 것이란 기대가 나왔다.
이에 따라 AMD는 경쟁업체인 엔비디아가 소폭 하락했음에도 3%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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