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금순, 브라질서 6인조 총기 강도 피해 "5살 아들 데려가려고" [텔리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금순이 브라질에서 강도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금순의 아들은 브라질 가정식을 준비했다.
김금순은 아들이 만들어 준 추억의 브라질 음식을 맛보며 감탄했다.
김금순은 "브라질은 저의 결혼생활의 시작을 한 곳이다. 29살 때 판소리 선생님을 모시고 브라질에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전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브라질에서 10년 살았다. 두 아들도 거기서 컸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금순이 브라질에서 강도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 제니 엄마를 열연했던 배우 김금순이 출연했다.
이날 김금순의 아들은 브라질 가정식을 준비했다. 김금순은 아들이 만들어 준 추억의 브라질 음식을 맛보며 감탄했다.
김금순은 "브라질은 저의 결혼생활의 시작을 한 곳이다. 29살 때 판소리 선생님을 모시고 브라질에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전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브라질에서 10년 살았다. 두 아들도 거기서 컸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김금순은 브라질에서의 기억을 떠올리며 "우리가 브라질에서 살면서 위험에 처한 적도 있었다"며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위험"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금순 아들도 "목에 칼이 있는 상황이었다, 총도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김금순은 "강도 6명이 집에 침입했다. 밖에 한 명 지키고 있고 집에 5명 들어왔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목을 확 낚아아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김금순의 두 아들은 각각 9살, 5살이었다고. 김금순은 "동생 데려가려고 하니까 (첫째가) 데려가지 말라고 했다. 강도가 조용히 안 시키면 때려서 기절시키겠다고 했다"고 아찔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다행히 30분 뒤 경찰이 출동해 마무리됐다고.
김금순은 "돌 때 선물로 받았던 돌반지가 많았다. 다 가져가서 하나만 달라고 했었다"며 "그 후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몇 년 동안 엘리베이터도 못 탔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런 순간들을 함께 해 동지애, 전우애가 생겼다. 아무도 다치지 않아 잘 살아낸 감사함, 겸손함을 배운 시기였다. 인생에서 큰 선물의 시간이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 논란' 신지 "코요태 끝났단 댓글 가장 아파, 제가 잘하겠다" 눈물(유퀴즈) [텔리뷰]
- 백종원, 꼬리무는 악재…농지법 위반 논란 백석공장 폐쇄 [ST이슈]
- 빅뱅 출신 승리, 서울서 女와 다정한 한 컷 "Hi 승리 오빠"
- '열애 고백' 빠니보틀 "여자친구는 일반인, 톱 연예인도 아닌데 숨길 필요 없었다"
- '이혼 후 둘째 임신' 이시영, 母로서 책임감 "결정의 무게 온전히 감내" [ST이슈]
- 정희원 교수·전 연구원 대화 내용 공개…누가 갑이고 을이었나 보니
- 故 안성기 별세, 70년 영화인생 마침표…이시언→유니세프 추모 [ST이슈]
- 유명 BJ, 약물 운전 사고…전봇대 들이받고 체포
- 나나, 자택 침입 강도에 '역고소'당했다…"모든 법적 조치 강구" [전문]
- 진태현·박시은 "아이 갖기 위한 노력 멈추기로"…2세 계획 중단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