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협상 이틀째…백악관 “韓과 생산적인 협상 하고 있다”

이규화 2025. 7. 26.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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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산업장관이 이틀째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백악관은 "한국과 생산적인 무역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악관 당국자는 25일(현지시간) 한미 무역 협상 상황에 대한 연합뉴스의 질의에 "우리는 불공정한 무역 장벽을 낮추고 미국 기업들을 위한 시장 접근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과 계속해서 생산적인 협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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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무역협상 관련 연합뉴스 질의에 답변…한미 산업장관 이틀째 회담

한국과 미국의 산업장관이 이틀째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백악관은 “한국과 생산적인 무역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악관 당국자는 25일(현지시간) 한미 무역 협상 상황에 대한 연합뉴스의 질의에 “우리는 불공정한 무역 장벽을 낮추고 미국 기업들을 위한 시장 접근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과 계속해서 생산적인 협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를 대표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이날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의 뉴욕 자택에서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정부는 미국이 한국에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25% 상호관세와, 이미 부과하고 있거나 예정인 각종 품목별 관세를 낮추기 위해 8월 1일 전에 협상을 타결한다는 목표로 막바지 협상에 임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코틀랜드로 출발하는 길에 기자들에게 상호관세를 다시 부과하는 오는 8월 1일까지 대부분 협상을 타결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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