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3.52% 급등-루시드 2.34% 하락, 전기차 혼조(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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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3% 이상 급등했으나 루시드가 2% 이상 하락하는 등 미국 전기차는 혼조세를 보였다.
일단 테슬라는 3.52% 급등한 316.06달러를 기록했다.
이같은 소식으로 테슬라는 3% 이상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가 3% 이상 급등하자 리비안도 1.37% 상승한 14.0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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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가 3% 이상 급등했으나 루시드가 2% 이상 하락하는 등 미국 전기차는 혼조세를 보였다.
2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52%, 리비안은 1.37% 각각 상승했다. 이에 비해 루시드는 2.34% 하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3.52% 급등한 316.06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190억달러로 집계돼 다시 시총 1조달러를 회복했다.
이날 미국 경제 전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테슬라의 로보택시가 이르면 이번 주말 샌프란시스코에 데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테슬라는 현재 텍사스 오스틴 지역에서 약 20대의 로보택시를 시험 운영하고 있다. 시험 운영 지역을 샌프란시스코로 확대한다는 얘기다.
이뿐 아니라 머스크는 이날 자신의 X(구 트위터)에 “로보택시로 테슬라의 시총이 20조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기염을 토했다.
이같은 소식으로 테슬라는 3% 이상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급등에도 테슬라는 올 들어 21% 급락했다.
테슬라가 3% 이상 급등하자 리비안도 1.37% 상승한 14.0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에 비해 루시드는 2.34% 하락한 2.92달러를 기록했다.

루시드는 최근 테슬라 충전소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 등으로 지난 한 달간 36% 급등했다. 이날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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