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아이린도 입더니 ‘대박’…여름 패션가 점령한 ‘땡땡이’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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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의 전형으로 여겨졌던 일명 '땡땡이(도트 무늬)'가 Y2K 트렌드와 맞물려 여름철 활용도 높은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엔 배우 고소영이 데뷔 33년 만에 예능프로그램 고정으로 출연하며 파란색 도트 무늬의 블루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오버핏의 반소매 티셔츠는 물론 여름철 외투와 바캉스 수영복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도트 무늬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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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의 전형으로 여겨졌던 일명 ‘땡땡이(도트 무늬)’가 Y2K 트렌드와 맞물려 여름철 활용도 높은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엔 배우 고소영이 데뷔 33년 만에 예능프로그램 고정으로 출연하며 파란색 도트 무늬의 블루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모델 아이린도 휴양지에서 블랙 바탕에 큼직한 도트 패턴이 더해진 원피스 수영복을 매치해 사랑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냈다.

무신사가 최근 한 달간(6월 25일~7월 24일) 스토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도트 블라우스(2700%) △도트 스커트(2544%) △도트 반소매(1641%) 등 관련 상품의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도트 관련 키워드를 모두 포함하면 총 검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폴카 도트란 일정 간격으로 반복되는 동그란 점무늬를 의미한다. 도트 패턴은 크기나 색상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단독 착용만으로도 포인트가 된다. 작은 도트는 차분한 인상을, 큰 도트 패턴은 발랄한 무드를 연출하기 좋다. 폴카 도트란 일정 간격으로 반복되는 동그란 점무늬를 의미한다.
도트 패턴의 인기는 ‘무신사 월간 랭킹’에서도 확인된다. 무신사 에이이에이이의 ‘도트 스몰 레터 티셔츠’는 지난달 월간 랭킹에서 반소매 티셔츠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 4월 발매된 이후 현재까지 1만5000개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디자이너 브랜드도 올해 SS시즌(봄·여름)에 도트 관련 아이템을 잇달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돌이 착용한 원피스로 입소문을 탄 ‘루루서울’은 ‘도트 반소매 후디’, ‘도트 오프숄더 탑’과 같은 포인트 상의부터 ‘폴카 도트 실크 드레스’, ‘도트 홀터 드레스’, ‘프렌치 도트 드레스’ 등 다양한 도트 패턴의 원피스를 출시했다. 소재, 도트 크기, 색감을 다채롭게 구성해 각기 다른 무드를 연출한 점이 돋보인다.
여름철 아우터(외투)에 적용된 도트 패턴은 가볍고 경쾌한 느낌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다. 잔잔한 폴카 도트 무늬와 은은한 광택감이 눈에 띄는 파르티멘토 우먼의 ‘폴카 도트 쉬어 후디드 자켓’이 대표적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폴카 도트는 여름에 시원하면서 경쾌한 인상을 줄 수 있으며 크기와 색깔에 따라 여러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며 “올해 여름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도트 패턴 상품을 선보이면서 도트 패턴 상품의 인기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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