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엄마 김금순 “난 화려한 돌싱” 홀가분한 이혼 속사정 고백(편스토랑)[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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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엄마' 김금순이 "화려한 돌싱"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7월 2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폭싹 속았수다'에서 제니 엄마로 등장, 화제를 모은 30년 차 배우 김금순이 편셰프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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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제니 엄마' 김금순이 "화려한 돌싱"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7월 2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폭싹 속았수다'에서 제니 엄마로 등장, 화제를 모은 30년 차 배우 김금순이 편셰프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김금순은 두 아들을 최초 공개했다. 여기에 "아들 둘과 저, 세 식구"라며 "돌싱입니다"라고 이혼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어 "둘째 아들은 미국에서 고등학교 다니고 있고, 저와 첫째 아들은 같이 살고 있다"라 말했다.
또 김금순은 "결혼 생활 시작을 브라질에서 했다. 29살 때 판소리 선생님을 모시고 브라질에 친구 만나러 갔다가 전 남편을 만나서 결혼하고, 브라질에서 10년 살았다. 두 아들이 다 브라질에서 컸다"는 사연을 밝혔다.
브라질에서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까지 겪었다고. 김금순은 "강도 6명이 침입했다. 밖에 한 명이 지키고 있고 집에 5명이 들어왔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목을 뒤에서 확 낚아챘다"고 회상했다.
다행히 경찰이 출동해 상황은 마무리됐다. 김금순은 "첫째 돌잔치 때 받은 반지가 많았다. 그걸 다 주는데 제가 겁도 없이 '하나만 줘라' 했다. 그러니까 하나 주더라. '고마워' 그랬다. 그때 생각하면 웃기기도 하다"고 아찔했던 때를 떠올렸다.
강도 사건 이후에는 엘리베이터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김금순은 "몇 년 간 엘리베이터를 못 탔다"면서도 "그런 순간들을 다 함께 했다. 아들들과 동지애, 전우애가 생겼다"고 전했다.
한편, 김금순은 이혼에 대해 "쉽지 않았던 (결혼) 생활이었다. 이혼할 때는 결정이 쉽지 않았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그러나 이혼하고 나서는 홀가분했다. 앞만 보고 간다는 마음이 더 컸다"면서 "힘든 일과 상 받는 것도 겹쳤다. 힘든 시기에 아이러니하게 상을 많이 받았다. '삶이 이런 거지' 싶었다"고도 귀띔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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