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차세대 AI 모델 ‘GPT-5’ 내놓는다

팽동현 2025. 7. 26. 0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이르면 다음달에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GPT-5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더버지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I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오픈AI의 최신 모델이라는 점에서 GPT-5의 성능과 출시 시점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은 최근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서 "곧 GPT-5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버 용량 준비”…IT 전문매체 더버지 보도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이르면 다음달에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GPT-5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더버지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PT-5는 챗GPT 구동의 기반이 되는 차세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다. 당초 지난 5월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추가 테스트 등을 거치면서 지연돼왔다. AI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오픈AI의 최신 모델이라는 점에서 GPT-5의 성능과 출시 시점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오픈AI의 최대 파트너사인 마이크로소프트(MS) 엔지니어들이 GPT-5를 위해 서버 용량을 준비하고 있다.

오픈AI는 일반 AI 모델과 별도로 추론 모델인 ‘o 시리즈’를 개발해 왔다. 지난해 9월 첫 추론 모델 ‘o1’을, 12월에는 ‘o3’를 출시했다.

GPT-5는 추론 모델이 통합되는 첫 모델이다. 일론 머스크의 AI 기업 xAI가 지난 9일 자체 최신 AI 모델 ‘그록4’를 선보이고, 메타가 ‘초지능 AI’ 개발에 나선 가운데 내놓는 모델이어서 향후 AI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은 최근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서 “곧 GPT-5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주 초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GPT-5의 일부 기능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 질문을 GPT-5에게 맡긴 일화를 소개하며 “모델에 넣어봤더니, 완벽하게 답을 해줬다”며 “‘바로 이거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대답할 수 있어야 했던 질문을 AI가 즉시 풀어줘 나 자신이 쓸모없다고 느껴지는 이상한 감정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팽동현 기자 dhp@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