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이적설’ 손흥민, 위컴전 선발 출전 유력...‘토트넘 1티어’ 골드 기자 “비공개 경기에서 리듬 되찾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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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거취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오는 친선경기에서는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
골드 기자는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이 적은 시청자가 지켜보는 비공개 경기에서 리듬을 되찾도록 할지, 아니면 루턴 팬들과 원정 토트넘 팬들을 위해 손흥민을 출전시킬지를 저울질해야 한다. 레딩전처럼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각각 두 팀의 주장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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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손흥민의 거취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오는 친선경기에서는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
토트넘 홋스퍼는 26일 오후 7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홋스퍼 웨이 트레이닝 센터에서 위컴 원더러스와, 오후 11시 영국 루턴에 위치한 케닐워스 로드에서 루턴 타운과 맞붙는다. 다만 위컴전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에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우리는 가능한 많은 선수들에게 최대한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하기 위해 추가 경기 편성을 원했다. 선수들을 신체적으로 최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함이다. 두 경기 모두 균등하고 강한 스쿼드로 구성할 것이며, 선수들은 60~75분, 어쩌면 그 이상까지도 뛸 수 있다. 토요일이 끝나면 22명의 선수들이 충분한 출전 시간을 소화하게 될 것이고, 이는 우리가 투어에 나서기 전에 매우 좋은 준비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손흥민의 출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강하게 연결됐기 때문. 실제로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5일 “LAFC는 이미 손흥민에게 초기 제안을 제시했다. 결정은 손흥민에게 달려 있다. 손흥민은 프랭크 감독과 대화를 나눈 뒤 자신의 미래를 조속히 정리할 예정이며, 토트넘은 손흥민이 다음 행보를 직접 결정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영국 ‘풋볼 런던’에서 토트넘 전담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 역시 “주목할 만한 또 한 명의 선수는 바로 주장 손흥민”이라며, “현재 그의 절친이자 전(前) 토트넘 동료 위고 요리스가 뛰고 있는 LAFC가 실제로 손흥민 영입을 시도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손흥민의 출전을 확신했다. 골드 기자는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이 적은 시청자가 지켜보는 비공개 경기에서 리듬을 되찾도록 할지, 아니면 루턴 팬들과 원정 토트넘 팬들을 위해 손흥민을 출전시킬지를 저울질해야 한다. 레딩전처럼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각각 두 팀의 주장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결장은 선택지에 없었다.
그리고 골드 기자의 최종 선택은 위컴전이었다. 골드 기자는 위컴전 예상 선발 명단으로 안토닌 킨스키, 제드 스펜스, 케빈 단소, 미키 반 더 벤, 데스티니 우도기, 파페 사르, 이브 비수마, 브레넌 존슨, 손흥민, 루엘 모어, 히샬리송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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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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