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이란 인공위성 탑재한 ‘소유스’ 로켓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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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연방 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는 25일(현지시간) 이란 인공위성 2기를 실은 소유스 로켓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로스코스모스는 이날 러시아 극동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이란의 나히드-2 통신 위성 등 20개의 위성을 탑재한 소유스 2.1b 로켓을 발사했다.
러시아는 지난해 2월과 11월에도 이란 위성을 소유스 로켓에 실어 우주 궤도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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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연방 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는 25일(현지시간) 이란 인공위성 2기를 실은 소유스 로켓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로스코스모스는 이날 러시아 극동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이란의 나히드-2 통신 위성 등 20개의 위성을 탑재한 소유스 2.1b 로켓을 발사했다.
이란은 그동안 군사적 목표를 추구하는 인공위성 개발을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반면 미국과 이스라엘은 우주 기술을 이용한 장거리 미사일 개발이나 군사 정찰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소유스 2.1b 로켓에는 대기권의 전리층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이노스피어-M 3·4호와 17개의 다른 러시아 소형 위성도 탑재됐다.
서방 제재를 받는 러시아와 이란은 지난 1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조약을 체결해 다양한 분야 협력을 확대했다. 러시아는 지난해 2월과 11월에도 이란 위성을 소유스 로켓에 실어 우주 궤도에 올렸다.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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