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불공정 무역장벽 낮추기 위해 韓과 생산적인 협상 계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백악관은 미국 기업의 한국시장 진출을 방해하는 무역장벽을 없애기 위해 한국과 진행 중인 무역 협상이 "생산적"이라고 평가했다.
백악관 당국자는 25일(현지시간) 한미 무역 협상 상황에 대한 연합뉴스의 질의에 "우리는 불공정한 무역 장벽을 낮추고 미국 기업들을 위한 시장 접근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과 계속해서 생산적인 협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악관 앞에서 기자들과 대화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yonhap/20250726053508807lbzc.jpg)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미국 기업의 한국시장 진출을 방해하는 무역장벽을 없애기 위해 한국과 진행 중인 무역 협상이 "생산적"이라고 평가했다.
백악관 당국자는 25일(현지시간) 한미 무역 협상 상황에 대한 연합뉴스의 질의에 "우리는 불공정한 무역 장벽을 낮추고 미국 기업들을 위한 시장 접근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과 계속해서 생산적인 협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코틀랜드로 출발하는 길에 기자들에게 상호관세를 다시 부과하는 오는 8월 1일까지 대부분 협상을 타결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한국 정부도 미국이 한국에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25% 상호관세와, 이미 부과하고 있거나 예정인 각종 품목별 관세를 낮추기 위해 8월 1일 전에 협상을 타결한다는 목표로 막바지 협상에 임하고 있다.
당초 이날 귀국할 예정이었던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이날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의 뉴욕 자택에서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blueke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에르메스 가방이 5만원?" | 연합뉴스
- 4년 만에 부활한 '버핏과의 점심' 135억원에 낙찰(종합) | 연합뉴스
- 대학 축제가 뭐길래…멀쩡한 나무 베고 심부름 알바까지 동원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
- 인천서 현관문에 페인트칠·계란 투척 '보복대행' 20대 검거 | 연합뉴스
- 음주단속 걸리자 곡예운전…경찰 오토바이 치고 순찰차도 '쾅쾅' | 연합뉴스
- '요리에 개미 토핑' 미슐랭2스타 레스토랑 대표 재판행 | 연합뉴스
- 교통사고 현장서 금팔찌 '슬쩍' 보험사 직원,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
- 필리핀, '한인사업가 납치살해' 전직 경찰관 인터폴 적색수배 | 연합뉴스
- '기획사 미등록 운영' 성시경 누나·법인 기소유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