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역대급 미남' 공격수, '삭발+강렬 눈빛' 새 프로필 '오피셜' 공개...다가오는 시즌, 1년 만의 부상 복귀 노린다

장하준 기자 2025. 7. 26.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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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짧게 자른 뒤 복귀를 예고했다.

덴마크 수페르리가 소속의 FC미트윌란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선수단 프로필을 공개했다.

이후 2022시즌 도중 전북에 복귀한 뒤에도 입지를 확고히 했고, 리그 득점왕까지 차지했다.

그리고 새로운 시즌을 앞둔 지금, 그는 미트윌란의 훈련에 참여해 본격적으로 몸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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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트윌란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머리를 짧게 자른 뒤 복귀를 예고했다.

덴마크 수페르리가 소속의 FC미트윌란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선수단 프로필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의 사진도 확인할 수 있었다. 머리를 짧게 자르며 일명 '삭발'을 한 프로필 사진 속 조규성은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고 있었다.

FC안양 유스 출신인 조규성은 2019년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그리고 첫 시즌에 14골을 넣으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2020년 국내 최강팀인 전북 현대로 이적하며 주목받았다. 하지만 조규성은 전북 첫 시즌에 고전했으며, 2021년 군 복무를 위해 잠시 김천 상무로 합류했다.

이 선택은 신의 한 수가 됐다. 조규성은 김천 소속으로 많은 골을 넣으며 K리그1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22시즌 도중 전북에 복귀한 뒤에도 입지를 확고히 했고, 리그 득점왕까지 차지했다.

그리고 곧바로 개최된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차세대 스타로 거듭났다. 한국 국가대표로 대회에 참가한 조규성은 조별리그 2차전에서 가나를 상대로 2골을 넣었다. 여기에 더해 잘생긴 외모로 스타덤에 올랐다.

월드컵에서의 활약은 유럽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됐다. 조규성은 2023년 여름 미트윌란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첫 시즌에는 13골 4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2023-24시즌 직후 반월판 제거 수술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합병증이 발생하고 말았다. 결국 조규성은 지난 시즌 단 1경기도 소화하지 못하며 축구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새로운 시즌을 앞둔 지금, 그는 미트윌란의 훈련에 참여해 본격적으로 몸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니기에, 당장 경기 출전은 어려운 상황이다. 훈련 참가 등 긍정적인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며 복귀를 코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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