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록 성큼성큼' 안세영 또 우승 보인다! '라이벌' 中 천위페이 2-0 완파... 중국오픈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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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제의 도장깨기는 계속된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5일(한국시간) 중국 창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중국오픈 여자단식 8강에서 천위페이(중국·5위)를 2-0(21-18, 21-19)으로 완파했다.
천위페이와 1게임에서 안세영은 경기 초반 2-4로 끌려갔다.
안세영이 11-8로 달아나자 천위페이는 12-12까지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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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5일(한국시간) 중국 창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중국오픈 여자단식 8강에서 천위페이(중국·5위)를 2-0(21-18, 21-19)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숙적 천위페이를 상대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 상대는 한웨(중국·3위)다.
파죽지세다. 안세영은 벌써 올 시즌 6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말레이시아 오픈을 시작으로 인도 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 오픈, 인도네시아 오픈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시즌 마지막 대회인 중국오픈 우승까지 노린다.

천위페이와 1게임에서 안세영은 경기 초반 2-4로 끌려갔다. 하지만 금세 분위기를 가져온 안세영은 8-6 역전까지 성공했다.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안세영이 11-8로 달아나자 천위페이는 12-12까지 추격했다. 안세영은 리드를 뺏기지 않은 채 17-17까지 끌고 갔다.


2게임 초반 흐름도 안세영이 가져갔다. 5-1로 멀찍이 달아났다. 다만 천위페이도 연속 득점을 냈다. 안세영은 2게임에서 7-8 리드를 허용했다.
박빙으로 흘러간 2게임은 중반부터 벌어지는 듯했다. 12-12 동점 상황에서 안세영이 4-0 런을 달렸다. 하지만 천위페이의 추격이 매서웠다. 16-16까지 균형이 맞춰졌다.
끝까지 승부는 알 수 없었다. 안세영이 19점에 먼저 선착했지만, 천위페이가 연속 3점을 내며 따라잡았다.
2게임 막바지 안세영이 끝내 천위페이의 맹추격을 뿌리쳤다. 21-19로 두 번째 게임까지 따내며 54분 만에 천위페이를 꺾고 4강 진출을 달성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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