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몸 맞아? 호날두, 훈련 중 ‘말벅지’ 자랑... 前 감독 “24시간이 ‘축구’에만 맞춰져 있어”

송청용 2025. 7. 2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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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4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근육을 자랑했다.

영국 '골닷컴'에 따르면 최근 알 나스르를 떠나 피오렌티나의 지휘봉을 잡은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은 "호날두는 정말 놀랍도록 프로페셔널했다. 그는 경기와 득점에만 집착했다. 호날두가 보내는 24시간은 온전히 '축구'에 맞춰져 있다. 그것이 내가 말하는 전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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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4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근육을 자랑했다.


호날두가 속한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는 2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오스트리아에서 훈련 중인 선수단의 사진을 공유했다.


호날두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호날두는 다른 젊은 선수들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은 근육을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 “여전히 20살 같다”, “GOAT”,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충분히 출전할 수 있을 듯”, “저 나이에 대단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그 비결은 자기 관리에 있는 듯싶다. 실제로 호날두는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하다. 영국 ‘골닷컴’에 따르면 최근 알 나스르를 떠나 피오렌티나의 지휘봉을 잡은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은 “호날두는 정말 놀랍도록 프로페셔널했다. 그는 경기와 득점에만 집착했다. 호날두가 보내는 24시간은 온전히 ‘축구’에 맞춰져 있다. 그것이 내가 말하는 전부”라고 밝혔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국적의 1985년생 베테랑 스트라이커로, 가히 축구계 ‘GOAT(Greatest Of All Time)’라 불리는 인물이다. 과거 스포르팅 C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를 거치며 수많은 타이틀을 차지했다.


특히 레알에서 9시즌 동안 통산 438경기 450골 125도움을 기록하면서 “가장 비싼 선수가 실제로는 가장 싼 선수”라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신조를 입증하기도 했다. 같은 기간 그는 리오넬 메시와 함께 세계 축구를 양분하며,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독점했다.


그도 어느덧 40세에 다다랐다. 결국 2022년 12월 알 나스르로의 깜짝 이적을 단행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압도적인 골 결정력을 자랑하고 있다. 알 나스르에서 통산 111경기 99골 19도움을 기록했으며, 지난 시즌에도 공식전 41경기 출전해 35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덕분에 호날두는 최근 2024-25시즌 사우디 프로 리그(SPL) 팬 선정 ‘최고 인기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SPL 팬들의 투표로 이뤄지기 때문에 더욱 뜻깊다. 이에 ‘비인 스포츠’는 “호날두는 지난 시즌 총 15회의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며 꾸준한 활약과 현지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아직 호날두의 축구는 끝나지 않았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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