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억 대륙’ 中 축구, 韓서 쫓겨난 ‘슈팅영개’ 슈틸리케 원한다…“전술적 역량, 경기 운영 능력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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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계에서 쫓겨난 '슈팅영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중국 축구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소후닷컴'은 "슈틸리케 감독은 아시아 축구, 중국 축구에 대해 깊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다. 그는 오랜 시간 아시아 무대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고 대한민국 대표팀을 맡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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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계에서 쫓겨난 ‘슈팅영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중국 축구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중국은 2026 북중미월드컵 진출 실패 후 새로운 감독 찾기에 나서고 있다. 여러 빅 네임이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슈틸리케 감독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소후닷컴’은 “최근 중국축구협회가 국가대표팀의 새 감독 선임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많은 팬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팬들은 중국이 2030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도록 중국축구협회가 하루빨리 적임자를 확정 짓기를 바라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소후닷컴’은 “슈틸리케 감독은 아시아 축구, 중국 축구에 대해 깊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다. 그는 오랜 시간 아시아 무대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고 대한민국 대표팀을 맡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2014 브라질월드컵 이후 대한민국 지휘봉을 잡은 바 있다. 2015 AFC 아시안컵에선 준우승을 이끌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으나 이후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부진, 경질되고 말았다.
대한민국 축구 팬들에게는 ‘슈팅영개’라는 별명으로 익숙하기도 하다. 단 1개의 유효슈팅조차 시도하지 못하는 경기가 나오는 등 당시 형편없는 지도력에 대한 조롱이 있었다.

‘소후닷컴’은 “슈틸리케가 이끈 대한민국은 중국 원정에서 패한 바 있다. 당시 손흥민이 결장, 어려움이 있었고 중국의 홈 경기력이 훨씬 좋았다. 하나, 이 경기를 지켜본 팬들은 슈틸리케 감독의 전술적 역량과 경기 운영 능력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고 전했다.
중국축구협회는 새 감독 선임에 200만 유로라는 제한을 두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 영입에 충분한 예산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중국 지휘봉을 잡고 대한민국과 만나게 될까. 그리고 자신을 버린 대한민국에 복수를 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 역시 슈틸리케 감독의 중국이라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매치업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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