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해안서 이주민 선박 전복...최소 1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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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리비아 해안에서 현지시간 25일 유럽행 이주민 선박이 뒤집혀 최소 15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해안경비대에 따르면 25일 새벽 2시쯤 지중해 연안의 동부 항구도시 투브루크 인근 해상에서 수십 명의 이주민을 태운 선박이 전복됐습니다.
리비아는 2011년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 붕괴 이후 배를 타고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가려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나 중동의 이주민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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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리비아 해안에서 현지시간 25일 유럽행 이주민 선박이 뒤집혀 최소 15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해안경비대에 따르면 25일 새벽 2시쯤 지중해 연안의 동부 항구도시 투브루크 인근 해상에서 수십 명의 이주민을 태운 선박이 전복됐습니다.
사망자 15명 모두 이집트인이고, 수단인 선원 2명을 포함해 10명이 구조됐습니다.
탑승자의 수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아 실종자 수도 구체적으로 집계되지 않았습니다.
리비아는 2011년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 붕괴 이후 배를 타고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가려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나 중동의 이주민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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