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EU정상, 27일 스코틀랜드서 회동‥'관세 15%' 합의 가능성

장재용 jyjang@mbc.co.kr 2025. 7. 26.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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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제시한 상호관세 발효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과 유럽연합, EU 정상이 현지시간 27일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만나 담판을 벌입니다.

합의안엔 미국으로 수출되는 모든 EU 상품에 1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고, EU산 철강·알루미늄 관세율을 50%로 정하는 내용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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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제시한 상호관세 발효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과 유럽연합, EU 정상이 현지시간 27일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만나 담판을 벌입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2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했다"면서 "일요일에 대서양 통상관계를 논의하기 위해 스코틀랜드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도 양측이 이번 주말 원칙적 무역협정에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복수의 EU 당국자와 외교관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합의안엔 미국으로 수출되는 모든 EU 상품에 1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고, EU산 철강·알루미늄 관세율을 50%로 정하는 내용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9633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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